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는 지난 10일 대림대 홍지관 아트홀에서 개최한 '2016 전국 고교 예비항공인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항공사 승무원 자질을 갖춘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실시됐다.
대림대 항공서비스과 주최로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의 학생들이 예선 면접을 거쳐 75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 뒤 이날 최종 결선을 가졌다.
결선 결과 최우수상인 대상은 이승효 학생(충남 삼성고)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안지현(성남금융고), 은상은 장세영(인덕원고)·최수아 학생(용인홍천고)이 각각 수상했다.
동상에는 강은비 학생(고양중산고) 외 2명이, Sweet&Smart상에는 김준서 학생(송우고) 외 2명이 이름을 올렸다.
강혜순 대림대 항공서비스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 학생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국내외 항공사에 대거 진출하고 있다"며 "항공전문인을 희망하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항공직무 능력과 인성을 갖추는데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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