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지난 9일 롯데기공 인천공장 비전홀에서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멀티 자동판매기 반출 시스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인하공전과 롯데기공의 산학협력 일환으로 열렸으며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하공전의 4개 학과 14개 팀이 참가했으며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7개의 시제품이 제작됐다. 제작된 시제품은 1일 발표회와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메카트로닉스과 '사이다' 팀의 최대영, 유한승, 김세영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사이다 팀은 멀티 레일을 활용해 기존의 방식에 비해 모터수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자판기 아이디어로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은 'Pre-members' 팀 컴퓨터시스템과 김주연 씨 외 3명, 동상은 'RPM' 팀 메카트로닉스과 이창준 씨 외 2명이 차지했다. 시상자에게는 상금을 비롯해 롯데기공 우선 채용의 기회가 제공됐다.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은 "롯데기공과의 산학협력이 학생의 전공 지식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통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뜻깊은 공모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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