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공대 화학공학부 양오봉 교수가 모로코 태양에너지 정책과 연구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모로코 에너지자원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양 교수는 지난 7일부터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회 국제 태양광 전시회 및 컨퍼런스에서 아마르 모로코 에너지자원환경부장관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그간 양 교수는 정부의 개발도상국 무상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2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모로코 태양광에너지 연구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최근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첨단 실리콘 박막태양전지 연구 장비 지원과 초청 연수, 태양전지 기술이전을 위한 전문가 파견 등을 주도하며 모로코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연구기관인 IRESEN(Institute of Research in Solar Energy and New Energies) 연구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양 교수는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태양광 분야의 노하우를 개도국에 전수하고 지속적으로 국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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