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 1일 故신용대 충북대 명예교수 미망인 최영정 여사와 딸 신윤정 씨가 방문해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故신용대 명예교수의 생전 유지를 본받은 것으로 기탁식은 충북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이뤄졌다. 기탁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작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미망인 최영정 여사, 딸 신윤정 씨, 권정우 충북대 국어국문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최영정 여사는 "故신용대 교수가 생전에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길 바랐다"며 "많은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주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윤여표 총장은 "故신용대 교수님은 많은 분에게 본보기가 되셨던 교수님이었다. 교수님의 뜻을 위해 기탁해주신 최영정 여사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충북대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故 신용대 교수는 1981년 충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2004년까지 23년간 후학 양성과 연구에 힘써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