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식물의학과가 지난 8월 31일 개최된 '2016 식물병행충 예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식물병해충 예찰경진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외래식물병해충 예찰 중요성 홍보, 유관기관 및 대학 등과의 유기적 연계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치러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당 병, 해충, 잡초 분야의 3명으로 구성된 40개팀 120여 명이 참가했다. 순천대에서는 식물의학과 3개팀이 일반팀으로 참가, 대학원생인 윤태성, 최으뜸, 허진영 씨 조가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됐다. 앞으로 이들은 3년간 식물병해충 예찰전문요원으로 위촉돼 농림생태계에서 외래병해충의 예찰 및 중요성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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