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지난 25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구례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주)구례삼촌과 쑥부쟁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인프라 활용 및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과 서기동 구례군수, 최종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원장, 이명엽 (주)구례삼촌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구축된 자원 및 기술 등을 활용 협력해 쑥부쟁이의 기능성을 발굴 검증하는 등 구례 쑥부쟁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서상완 호남대 한방바이오학과 교수는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연구사업에 선정돼 3년간 '쑥부쟁이 활용 만성질환 개선 다기능 소재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서 교수는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5억 6000여 만 원을 지원받아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농업회사법인 구례삼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쑥부쟁이의 기능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며, 쑥부쟁이를 소재로 복합기능성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바이오 융합 산업 발전과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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