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생명보건과학대학 HCP 봉사단은 장기간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지난 25일 아산시 탕정면 갈산2리 경로당을 찾아 물리치료와 교육을 제공하는 전공연계봉사를 실시했다.
경로당에서 호서대 생명보건과학대학 교수 7명과 보건계열 전공학생들로 구성된 HCP 봉사단 학생 10여 명은 혈압, 혈당, 청력, 악력, 골반뒤틀림, 관절각도, 호흡량 등 30여 명의 마을 어르신들 건강을 체크했다.
호서대 생명보건과학대학 HCP(Humanist, Communicator, Professional) 봉사단 학생들은 나눔을 실천한다는 사명으로 농촌봉사활동, 독거노인 방문 등의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채희정 호서대 생명보건과학대학 학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봉사의 참 의미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 정신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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