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재학생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학생의 국제적 감각을 다지고 해외 취업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 후 영어 학습과 토익성적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학생들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필리핀 세부 소재 SMEAG(어학원)에서 실시된 하계 어학연수에 참가했다. 이들은 3주간 교내 어학사관학교 프로그램을 거쳐 현지 대학에서 운영하는 영어 스피킹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연수에 참가한 윤철영 씨(음향제작과)는 "어학사관학교와 해외연수 등의 집중교육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도 생겼다"며 "어학 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은 "한국영상대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어학연수, 글로벌 현장학습,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며 "또한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충분한 시간과 비용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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