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는 9일 아산캠퍼스에서 인터바스㈜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3000만 원 상당의 건축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신대철 총장과 한상태 기획처장, 김성룡 교무처장, 오영근 예체능대학장 등 호서대 관계자와 박현순 대표이사, 김광혁 부장, 문영준 부장 등 인터바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내용은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실내환경 임베디드 모델 개발을 위한 디자인 및 기술 교류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기반 융복합 산학협력 및 문화산업 인프라 조성 등이다.
또한,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증받은 건축자재는 호서대 아산캠퍼스 구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대철 총장은 인사말에서“인터바스는 우리대학 설립정신과 같은 벤처정신으로 시작하여 성장한 동문 기업이다.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바스㈜는 호서대를 졸업한 박현순 동문이 1986년 설립한 욕실 자재 전문업체로 업계 최초로 환경마크 인증 획득을 하였고 자체 고유 브랜드를 수출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욕실 전 제품을 단일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고, 욕실 전문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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