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첨단 보건의료 특성화대학, 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올해 개교 45주년을 맞아 DHC 2020 중장기발전계획을 세우고 세계 수준의 보건의료·산업 전문직업인 양성 메카대학이라는 미래비전 달성에 성큼 다가갔다. 지난 45년간 국내 최고의 보건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한 것을 바탕으로 대학병원과 연계한 보건통합교육과 세계의 유수한 대학과 함께하는 글로벌 교육을 완성하고 이미 대학연수원 및 문화관을 건립하는 등 교육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관계기관 최고 평가
대구보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130억 원 이상의 국고지원을 더 받고 대학 특성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초에는 고용노동부 청년해외진출사업과 K-MOVE프로그램에 동시에 선정되면서 재학생들의 해외 취업의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보건환경과 김지훈 교수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5 전문대학 교수학습 연구대회 』 공학계열에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도금혜 교수는 2014년 이 대회 인문사회계열에서, 호텔외식산업학부 고범석 교수는 2013년 교양 및 예체능분야에서, 같은 학과 김미옥 교수는 2012년 자연과학분야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구보건대학교는 한 번도 수상하기 어려운 전문대학 교수학습연구대회에서 4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남기게 됐다. 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전국 3개 대학만 수상하는 우수교수학습센터로 선정됐다.
2013년 12월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5년 6월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교육 인증평가 5년 인증을 획득했다. 또, 최근 8년간 보건의료 국가고시 10개 부문에서 전국수석자를 배출하고 임상시뮬레이션센터가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공인 심폐소생술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것도 자랑거리다. 최근에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국심장협회 BLS Provider 간호사보수교육 기관에 선정됐으며 창업보육센터는 중기청 평가에서 2015년, 2014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유아교육과는 최근 교육양성기관 평가 A등급을 받았으며 소방안전관리과는 21년 연속 소방공무원 특채 지역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최고의 교육환경과 최첨단 실습 시설
대구보건대학교는 교육환경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16년 전부터 꾸준히 ‘Green & Clean’ 캠퍼스를 조성한 결과 외부로부터 대학 캠퍼스라기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나 박물관 같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각 학과의 실습실과 기자재가 우수하다 보니 대구보건대학교의 학과실습실 대부분이 국가고시 실기 시험장이나 국제시험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치위생과는 국가고시실기시험장, 간호학과는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공인 심폐소생술교육장소로 활용되고 있고 보건환경과는 국가자격증시험장, 호텔외식조리계열은 바리스타와 소뮬리에 시험장, 뷰티코디네이션과는 국제시데스코 시험장, 보건의료전산과는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 디지털스튜디오, 멀티미디어실, 유-헬스 캠퍼스를 구축하고 최신시설의 학생생활관, 조각공원, 인당아트센터와 헬스메니지먼트 센터, 무료스쿨버스 운행 등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학업과 대학의 낭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대구 북구지역 최고의 공연장으로 꼽히는 인당아트홀도 대구보건대학교의 자랑이다. 최근 대구보건대학교는 신축건물인 연마관 외부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잔디광장에 연못을 조성했다.
대졸 고학력자들이 다시 지원하는 학력 유턴 전국 대표 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매년 지역에서 가장 수험생이 많이 몰리는 대학이다. 재학생 대부분이 전문직으로 취업할 뿐만 아니라 창업에도 유리하다는 것이 수험생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배경은 국내 보건계 대학 중에서 최고 전통을 자랑하며 보건교육의 노하우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전국에서 보건의료전문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7만 명의 동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 있다.
대구보건대학교의 입학은 바로 ‘전문직업 보장’이라는 등식 때문인지 석·박사를 비롯한 대졸자가 가장 많이 지원하는 학력유턴 대표 대학이다. 2002학년도에 352명이 지원한 것을 비롯하여 2008년에는 780명, 2009년에는 833명이 지원하고 2010학년도에는 1,020명이 지원하는 등 해마다 대졸 지원자 수가 늘고 있다. 2016학년도에만 600명이 넘는 대졸자가 지원했다. 최근 8년간 대졸자 지원자 수는 5,800명을 넘었다.
졸업생 대부분 전문 직업인으로 활약
대구보건대학교 졸업생들에게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만 들린다. 간호학, 물리치료, 치위생, 치기공, 방사선, 안경광학, 작업치료, 임상병리과, 보건행정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졸업 전후 국가고시를 치르고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에 취업한다. 보건의료 면허를 가진 졸업생들은 취업문이 넓기 때문에 취업을 서두르지 않는다.
전국 의료기관 등지에서 중견 보건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7만 명의 선배들도 이들 취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매년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등 간호보건계열 학생들은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국립암센터, 연세대학병원, 삼성의료원 등 수도권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취업한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공무원 320명을 비롯해서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등에 취업하고 세무회계과 등 사회실무계열은 LG전자 베스트샵, 동부화재, 백화점을 비롯한 대기업에 취업하는 등 취업의 질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고의 글로벌 전문가 양성!
대구보건대학교는 미래비전을 달성하고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세계적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최근 해외인턴과 해외취업 프로그램, 해외견문단·해외취업개척단프로그램 등을 대폭 강화했다. 매년 캐나다, 호주, 영국, 미국, 필리핀의 자매대학에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는 대학은 앞으로 파견 국가 및 대상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세계 10개국 대학생들이 참가한 글로벌인재양성캠프와 태국 나레수안대학교 간호 연수를 무사히 마쳤으며 국내 전문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대학협의회(AUAP) 국제학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국내 대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2014년 교육부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대구보건대학교는 올해에는 고용노동부 청년해외진출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글로벌 전문가 양성에 날개를 달게 됐다. 이 사업에는 치기공, 간호, 호텔외식 분야가 참여하며 대상 국가는 독일, 일본, 미국, 호주 등이다. 우선 간호학과 학생 10명을 독일에 파견하여 독일 해외 취업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해외취업 다변화를 통해 전문대학생이 국제화를 선도하는 데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은 바로 현실이 됐다. 2015년에만 치기공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 간호학과, 호텔외식산업학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등 6개 학과에서 미국, 호주, 독일, 일본 등지에 36명이 취업했다. 2016년에도 37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은 “우리 대학교는 단순한 기능인 양성이 아닌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고급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 라며 “대구보건대학교만의 특별한 교육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통해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인 보건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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