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17학년도 정원외 전형 포함 2686명 수시 선발"

대학저널 / 2016-07-27 17:50:01
[2017 수시특집]경남대학교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 간직한 경남대, 올해 개교 70주년 맞아


자연이 살아 숨쉬는 친환경 캠퍼스에서 학생들 ‘학업’에 열중
평화통일, 국방산업, 그린메카노, 해양웰빙, 도시힐링 분야 특성화 육성


경남대학교는 지난 1946년 독립 운동가인 이승만, 김구, 신익희 선생 등이 민족 사랑의 애국심으로 세운 ‘국민대학관’을 모태로 성장해 왔다. 독립운동 지도자인 해공 신익희 선생을 초대학장으로 민족사학으로 출범해, “교양 있는 전문인, 지역발전의 창도자, 주체성 있는 세계인”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여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82년 3월 종합대학교로 승격, 오늘날 명문사학답게 거목의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연륜을 바탕으로 경남대는 대학 특성화와 차별 교육을 통해 국제화 시대에 지역사회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대는 현재 6개 단과대학, 4개 학부, 44개 학과, 10개 부속기관, 15개 연구소를 갖추고 있다. 1만 5,000여 명의 재학생과 900여 명의 교수·직원이 대학과 함께 하고 있다. 그리고 70년 동안 배출한 졸업생 13만여 명의 동문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최상의 면학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적인 월영(月影)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지역에서 가장 즐겨 찾는 공원과 같은 캠퍼스로도 유명하다.


경남대의 든든한 울타리 ‘13만 동문’
경남대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동문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사회 각계 각층에서 왕성하게 활약하는 13만 동문들이 경남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정계, 재계, 행정가, 교육계, 언론계, 연예계 등 경남대 13만 동문들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여러 분야에서 둥지를 트고 자리를 잡아 사회를 이끌어나갈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관계에선 행정학과 출신 박완수 동문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임기를 시작했다, 정치외교학과 출신 박종훈 동문이 경남도교육감을, 김연식 동문이 태백시장을 각각 맡고 있다. 또한 경영학과 출신인 김병섭 동문이 주엘살바도르 대사로 재직하고 있다.
해외 대학에서도 한마(汗馬)인의 기상을 드높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마쓰야마대학교의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장정욱(경제학과 74학번) 동문이 일본 원자력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싱가포르 유일의 종합대학인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식품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육현균(식품공학과 93학번) 동문도 대학 강단에 서고 있다. 또한 중국 인민대학의 문공열 교수, 프랑스 베르사이유 미술대학의 김명남 교수, 미국 풋힐대학의 이영희 교수 등이 외국대학에서 제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경남대는 명문 교원 양성기관으로 유명하다. 사범대학은 2016년 경남지역 및 전국 타 시, 도의 교원 임용고시에 역대 최다인 9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평화통일”, “국방산업” 분야 등 5대 특성화 집중 육성
경남대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과 대학이 공생하는 지역공동체 구축을 선도하는 대학”을 특성화 목표로 설정하여, 먼저 국내외적으로 강력한 비교우위를 갖고 있는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을 통해 ‘북한 및 통일문제’ 분야를 집중적으로 특성화하여 국내외 최고의 북한 및 통일문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산업 특성화 분야로 방위산업 메카인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국방산업·그린메카노’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여 국방산업 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육성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고령화 시대의 도래와 해양에 인접한 자연 환경을 고려한 ‘해양 웰빙’ 분야와, 도시 발전의 트렌드와 지역 상황을 반영한 ‘도시 힐링’ 분야를 지역연계 특성화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여 항노화 서비스 및 고령화 사회 실버보건복지를 선도하는 대학, 청정 해양경제 분야의 선도적 리더양성 및 도시재생 및 도시힐링 육성 거점대학, 도시화된 현대인의 힐링을 위한 청년작가 양성을 특성화 목표로 설정하였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경남대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내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취업지원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1대 1 진로 및 취업 상담과 입사지원서 첨삭 및 면접 코칭을 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입학과 동시에 취업 진로 지도교수를 배정해 졸업할 때까지 1대 1 맞춤식 진로 및 취업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취업 및 부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주관 취업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가하여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저학년부터 진로 마인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정규학기에 취업 교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실습학점제(internship)를 강화하여 취업 경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취업캠프, 영어 취업캠프, 직업지도 프로그램,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기업별 직무적성검사, 취업 아카데미 등 수많은 제도를 운영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경남대를 둘러싼 창원시 및 주변지역에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공단 등에 8,000개 이상의 기업체가 포진해 있어 최상의 취업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통일교육 선도대학 등 특성화 선도 대학으로!
경남대는 교육부와 통일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의 국책사업마다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대학교육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교육부 지원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교육부의 2014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LINC 사업은 정부가 앞장서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교육부의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대학 특성화 사업(CK)은 정부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하여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 체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경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지방대학 특성화 우수학과 육성사업에서 문화콘텐츠학과가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에는 사업 평가를 통해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재선정됐고,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CK 사업’에서는 3개 사업단이 ‘우수사업단’으로 평가받았다. 또 통일부가 주관하는 ‘통일 교육 선도대학’에 영남권을 대표해 유일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우수한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하는 2016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발 및 운영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처럼 경남대는 각종 국책사업을 이끌어나가며 지역명문사학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 · 통일 교육과 연구의 세계적 메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IFES)는 동북아의 평화정착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2년 9월에 설립되어 활발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극동문제연구소는 연구뿐만 아니라 남북관계와 동북아 관련 정책 수립에 필요한 아이디어의 산실 역할도 담당해오고 있으며, 북한연구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여 국내외 북한·통일 연구자 및 실무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극동문제연구소가 발간하는 Asian Perspective, 『한국과 국제정치』, 『동북아연구』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정기간행물이며, 특히 Asian Perspective는 SSCI 및 SCOPUS 등재지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극동문제연구소는 한국경제신문에서 발표한 2016년 <한국 100대 싱크탱크> 조사에서 외교·안보 부문 7위로 선정되었다. 이는 외교안보연구소, 세종연구소, 통일연구원, 한국국방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에 뒤지지 않는 영향력과 연구의 질, 연구 역량을 평가받은 결과이다. 2008년부터 발표되어 온 <한국 100대 싱크탱크> 조사에서 극동문제연구소는 대학 연구소 중 최고 순위를 계속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박재규 총장은 지난 2000년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6·15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 불안정한 한반도의 국제적 불안을 해소하고 남북 화해와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런 공적 등을 인정받아 2009년에는 미국 연방의회에서 수여하는 특별상과 프랑스 시라크재단에서 수여하는 분쟁방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김현우 선수 배출
경남대는 1970년대 초반에 체육교육과를 설립한 이래 우수한 체육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레슬링, 사격, 씨름, 야구 등 6개 운동부를 창단해 경남지역 체육 발전에 초석을 다져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밑바탕이 되어 2013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경남대 사격부 출신 진종오 선수(경영학부 98학번)가 두 개의 금메달을 따면서 2관왕에 올랐으며, 2014년 국제사격연맹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레슬링부 출신인 김현우 선수(체육교육과 07학번)도 8년 만에 레슬링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여 4개 메이저대회인 아시아선수권·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해, 레슬링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사격부 출신 최수근 선수(체육교육과 01학번)도 2014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3년 소피아 농아인 올림픽 남자 사격에서 3관왕(50m 복사, 10m 공기소총, 50m 3자세)에 올랐다.
이외에도 경남대 체육부 선수들은 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 각 부문의 수많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고, 앞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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