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필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전문대학 EXPO'에 참가해 대학의 경쟁력과 특성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EXPO에는 전국 53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94개 직업체험관이 운영됐으며 경기과기대는 미디어디자인과와 해군 부사관 학군단(RNTC)이 참여했다.
특히 미디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가상현실영상과 연계된 오큘러스 체험, 3차원 게임애니메이션 체험 행사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디어디자인과의 특성화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은 수원 칠보고 3학년 김재환, 김창근 학생은 "21세기 문화콘텐츠 시대를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전국 전문대학 중 경기과기대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해군 부사관 학군단에는 남·여 학생들의 직업체험 요청이 줄을 이었으며 해군 군복입기 체험에 참여한 서울 홍익여고 2학년 고나영 학생은 "젊음의 멋진 도전과 안정된 직업을 추구하는 해군 학군단(RNTC)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필구 경기과기대 총장은 "2016 전문대학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의 유망주인 중·고교 학생들에게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 직업교육 및 전문대학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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