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학생 3000여 명 참가

유제민 / 2016-07-18 11:44:18
외국어, 취업, ICT 등 8개 분야 80개 프로그램 운영해 학생 능력개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016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능력개발을 위해 외국어, ICT, 해외연수, 사회봉사 등 8개 분야 8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3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특성화사업단 지원으로 학과에서 주관하는 경영학과 빅데이터분야 역량강화프로그램, 신소재공학과 3D프로그램, 제약공학과 상상캠프, 기계ICT융합공학부 3D CAD, 사회봉사센터 PAS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이 눈에 띤다.


또한 지난 6월 22일 발대식을 가진 여름방학 대학생 영어캠프에서는 오는 31일까지 3주간씩 1차, 2차 캠프로 나눠 TOEIC, TOEIC Speaking, OPIc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캠프 교육은 기숙형 집중 교육 방식이다. 단기간 점수 향상을 위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빈틈없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단어시험으로 시작되는 첫 시간부터 저녁식사 후 학생들 수준에 맞는 그룹스터디와 셀프스터디가 밤늦게까지 이어진다.


이민호 외국어교육원장은 발대식에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명언, "Stay hungry, Stay foolish"를 소개하면서 항상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2011학년도 여름방학부터 시작된 선문대 대학생 영어캠프는 현재까지 5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97%의 높은 수료율을 보이고 있다.


선문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관심이 있거나 실력향상을 원하는 분야의 프로그램을 수강한다"며 "장학금 지원으로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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