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일반대학원 화학과 박사 학위를 받은 센틸(Thiravidamani Senthil Pandian) 씨가 자신의 모교인 인도의 나다르대(Nadar Mahajana Sangam S.Vellaichamy Nadar College)에서 교수로 임용돼 눈길을 끈다.
세종대 화학과 강종민 교수 지도하에서 교수의 꿈을 키워 온 센틸 씨는 음이온 수용체 화학 분야의 연구를 진행했다. 센틸 씨는 박사학위 후 지난해 인도 나다르대학 조교수로 임용된 데 이어 2016년 1학기부터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유기 화학과 물리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나는 세종대의 교육시스템에 감동받았다. 세종대는 현지 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좋은 시설과 장비, 과외활동을 지원해주었다. 학교와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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