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ㆍ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ㆍ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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