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은 용대기 같다]
1.장대하고 화사한 용이 그려진 깃발이, 비를 맞아 처져 늘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추레하게 처져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득의양양하던 사람이 맥없이 풀이 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 맞은 장닭 같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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