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이사장, 카자흐스탄 국립예술대학 명예음악학 박사학위 수위

이원지 / 2016-05-16 13:31:41

장충식 단국대학교 이사장이 지난 15일 카자흐스탄 국립예술대학(Kazakh National University of Arts)에서 명예음악학 박사학위를 수위했다.

카자흐스탄 국립예술대학은 "장충식 박사는 단국대 총장, 이사장을 지내면서 평소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음악교육 및 인재발굴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면서 "앞으로 카자흐스탄과 한국이 음악을 통한 우정을 키우고 양국 문화교류에도 기여해주길 바라는 뜻을 담아 명예음악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직접 카자흐스탄 국립예술대학을 세우고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만큼 예술에 대한 애정이 큰 나라라는 것을 체험했다"면서 "양 대학의 학생·교수 교류 및 공동 연구, 병원 간 교류 등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2014년 개교 67주년 기념행사에 카자흐스탄 국립예술대학과 아스타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대해 공연을 갖고 2015년에는 아이만 무싸하자예바(Aiman Mussakhajayeva) 카자흐스탄 국립예술대학 총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등 한국-카자흐스탄 교류의 물꼬를 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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