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대규모 헌혈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대구보건대는 오는 12일 대구보건대 본관 1층 로비와 3층 대회의실, 대구보건대 헌혈의 집 등에서 '제18회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대구보건대는 최근 헌혈에 대한 인식부족과 참여저조로 수혈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오는 12일 예정된 개교기념 행사는 간단한 기념식으로 대신하고 헌혈축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
이번 행사는 대구보건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200명 이상이 헌혈에 동참한다. 헌혈자는 봉사활동 6시간을 인정한다.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은 "혈액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으며 헌혈은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대구시민들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대구보건대에서도 꾸준히 홍보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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