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대한지방자치학회장, 대외협력처장)는 지난 3일 경북도청 신청사 동락관에서 '지방자치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지방자치발전 대토론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발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와 대한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심대평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의 기조 강연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방자치의 당면 과제와 경북발전을 위한 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박동균 학회장은 "진정한 지방자치와 주민복지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필요하다"며 "현실적인 차원에서 지방자치법이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지방자치학회는 1995년에 창립돼 지방자치와 지역발전 등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주제로 연구·발표하는 학술단체로 5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행정학, 사회학, 경제학, 정치학, 지역개발학, 경찰행정학 등 사회과학의 다양한 학제간 융합연구로 주목받는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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