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역민과의 소통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운영하고 있는 캠퍼스 텃밭이 지난 4월 29일 시농식을 갖고 본격 작물 재배를 시작했다.
이날 시농식에는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자리를 함께 해 시민들과 함께 모종을 심고 대학이 마련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는 지난해 농업생명과학대학 인근 924㎡ 부지에 모두 70여 구획의 텃밭을 분양하고 수확 품평회와 가을걷이 행사, 어린이 체험교육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호응도를 반영해 올해에는 분양 면적 1430㎡에 모두 110구획의 캠퍼스 텃밭을 마련해 지역민과 구성원들에게 확대 분양한 바 있다.
이 총장은 "전대 텃밭은 대학 부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대학과 지역민들이 함께 호흡하고 기쁨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전북대는 지역 거점 대학답게 텃밭 이외에도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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