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오유경 씨, '2016년 서울특별시 시민상 청년상' 수상

이원지 / 2016-05-02 11:23:53
대한민국 로봇기술을 알리고 로봇의 대중화에 앞장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 로봇학부 오유경 씨가 대한민국 로봇 기술을 널리 알리고 로봇의 대중화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가 수여하는 ‘2016 서울특별시 시민상-창의과학예술부분 청년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시민상은 매년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 소년, 청년, 청소년 지도자 및 단체(시설)을 선정해 효행예절, 봉사협동, 어려운 환경극복, 창의과학예술, 글로벌 리더십 분야에 지속적인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서울시장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 소속인 오 씨는 2014년도부터 서울시 특성화 사업인 ‘K로봇대회 with 로빛’, ‘청소년 로봇캠프’ 등을 기획하고 지도자로 적극 참여하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로봇·과학 부문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또한 세계적 로봇대회인 ‘2015 World of robot festival in America VCC(Vision Centric Challenge) 부분 세계 1위’, ‘2015 IRC SeoulTech 지능로봇 지능형 씨름로봇 부분 세계 2위’ 등의 수상을 통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 로봇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2014년과 2015년 이공계 창업꿈나무과제 연구원(중소기업청)으로 참여, 로봇에 대한 연구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오 씨는 “중학교 시절, 화성탐사로봇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을 보고 로봇분야에 꿈을 키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로봇개발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로봇에 대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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