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및 원불교중앙총부 등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에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원불교 100주년과 원광대 개교 70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며 대회 주제는 '종교·문명의 대전환과 큰적공'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일본, 베네주엘라 등지에서 세계적 석학들과 시민활동가, 종교청년리더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김도종 원광대 총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돈 베이커(Donald Baker) 브리티시 콜롬비아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이 다수 대회에 참여하게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 마련된 '생명평화 활동가 한마당'에서는 국내외 생명평화 운동의 현장 활동가 100여 명이 참가하며 '미래세대 종교청년 한마당'에서는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등의 각자 다른 종교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청년들의 현실문제와 미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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