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음대, 창학 11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신효송 / 2016-04-24 16:21:35
110숙명 페스티벌 콘서트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 음악대학이 창학 1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음대 교수와 재학생, 동문들이 함께 하는 대축전, '110숙명 페스티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창학 110주년을 기념하고 음악대학 구성원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쇼스타코비치(D. Shostakovich)의 축전 서곡(Festive Overture Op.96)을 시작으로 베토벤의 3중 협주곡, 임긍수의 두물머리 아리랑, 베르디 오페라 Pace, pace, mio Dio!, 스트라빈스키(I. Stravinsky)의 불새(The Firebird Suite)가 이어진다. 또한 숙명여대 작곡과 홍승기 교수가 숙명 창학 110주년을 기념해 편곡한 여성합창과 관현악을 위한 숙명아리랑 2016이 숙명여대 재학생 및 동문합창단의 합창으로 초연된다.


이번 콘서트의 비용은 음악대학 교수들의 재정적 지원으로 마련됐다. 미술대학 교수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팸플릿을 만들었다.


숙명여대 손정애 음대학장은 "110년 역사동안 쌓아온 숙명의 전통과 음악대학의 우수한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