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중소기업청 주관 2016년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부경대는 지난 2015년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1년 만에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오는 2020년까지 5년 동안 최대 17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에 비해 약 50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에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부경대와 충북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전국에서 3곳이다.
거점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대학생 등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가운데 창업지원 인프라와 역량이 특히 우수한 대학을 선정, 집중 지원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경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온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창업 준비 공간', '집중형 교육프로그램', '맞춤형 멘토링'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부경대 관계자는 "그동안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PKNU-장보고형 창업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는데 집중해왔다"며 "앞으로 거점형 사업을 통해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창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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