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서울대에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이원지 / 2016-04-18 17:00:09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48기를 수료한 세운철강(주) 신정택 회장이 ‘신정택 회장 발전기금’을 설립하고 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는 지난 15일 총장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신 회장은 “나눔을 함께하고 격려하는 것은 이 시대 기업인들이 당연히 가져야 할 정신”이라며 “자신과 가족을 돌보고 베푸는 마음으로 내 주변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바이러스가 지성의 전당인 서울대에도 전파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소회를 밝혔다.

1978년 신정택 회장이 설립한 세운철강은 포스코의 냉연 가공센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철강가공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도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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