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창업 기반으로 창업지원 강화한다"

유제민 / 2016-04-05 18:07:54
인하공전,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주관대학 3년 연속 선정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하는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 인식 개선 및 유망 창업자 발굴과 육성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인하공전은 지난 2년 동안 창업 동아리 32개를 운영하며 4개의 특허 출원과 4개의 사업자를 발굴했으며 지난해에만 약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인하공전은 기술창업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 및 실전 중심의 정규 창업교과목으로 4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교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인 Cash Class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 '청년드림 CEO' 15팀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한편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찬 인하공전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생 창업아카데미는 기술창업을 기반으로 해 지역 산업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 기관과 체계적인 연계를 통해 성공 창업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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