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

이원지 / 2016-03-29 16:44:51
"청년고용 문제해결에 일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개소했다.


성신여대는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화진 총장,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김영배 성북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안경덕 서울고용노동청장, 김홍섭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신철호 부총장(성신여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은 "정부의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에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허브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적 과제인 청년고용 문제해결에 일조할 수 있게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지난 2월 고용부가 주관하는 2016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고용부가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벌이는 사업으로, 청년고용 활성화에 필요한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신여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서울시)로부터 받게 되는 지원금을 중심으로 앞으로 5년간 총 25억 원을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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