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최근 지역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전북도가 실시하는 '산학관 커플링 사업'에 모두 5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전라북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청년실업 및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전라북도·대학·기업의 산·학·관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취업 지원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첨단부품·소재와 신재생에너지(이상 이공계 과정), 경영관리, 유치원예술교육(이상 인문사회·예체능계 과정), 농생명 과정 등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전북도로부터 8억4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대응투자 자금도 투입해 분야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모두 235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하고 230여 개 지역기업이 참여해 기업이 원하는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전북대는 이 사업이 시작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사업에 선정되며 연이어 최우수 및 우수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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