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해 MCN 산업 장악할 것"

김보람 / 2016-03-07 16:45:43
한국영상대 이주한 씨, 스마트폰 1인 미디어영상공모전 '대상' 수상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학생들이 영상 제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영상대의 이주한 씨(방송영상스피치과 2)는 네이버와 다중 채널 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s, MCN) 전문기업 비디오빌리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스마트폰 1인 미디어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씨는 1인 다역을 자처해 일명 '막장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장면을 패러디한 작품 '막장의 모든 요소'를 제작, 출품했다.


이 씨는 평소 '혼자놀기 달인(혼달)'으로 불리기도 하며 통통튀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영상물을 만들어왔다.


이 씨는 '이거 레일 Tv에 꼭 나오는거'를 통해 인터넷 상에서 큰 인기를 얻어 판도라TV, 페이스북 페이지와 제휴를 맺고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무인도라는 MCN 전문기업에 스카우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씨는 "발성 트레이너의 꿈을 안고 방송영상스피치과에 입학했고 영상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살려 크레에이터로 활동하게 됐다"며 "재학 중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 줄 융합 교과목과 실습을 통해 좀 더 수준 높은 영상을 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 관계자는 "한국영상대는 최근 MCN 사업의 급성장에 따라 학생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1인 창업을 장려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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