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박물관이 대학 구성원 및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목요시네마 뮤즈'를 운영한다. '목요시네마 뮤즈'는 매주 목요일마다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진행돼오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도 전북대 박물관에서는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박물관 강당에서 총 41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영화상영 직후 관람객들끼리 영화의 주제와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동호 전북대 박물관 관장은 "전북대 박물관은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민들과도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목요시네마 뮤즈'를 통해 많은 지역민들이 전북대박물관을 보다 친숙하게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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