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외국인 유학생' 다니기 좋은 대학

김보람 / 2016-03-01 10:27:59
교육부 주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선정

평택대학교(총장 이필재)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활기를 띈다.


평택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1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평택대는 이번 달부터 2017년 2월 말까지 GKS 등 대학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외국인유학생 사증(VISA) 발급심사 기준 완화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정부주관 각종 유학관련 박람회 참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앞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유학생 질 관리를 제도화해 한국유학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를 도입한 바 있다.


교육부는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유학생 언어능력 등 지표심사와 현장확인 및 위원회 심사의 3단계 평가를 통해 '인증대학'을 선정했다. 이 결과는 국내 및 외국 정부에 공개·제공돼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을 선택할 때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평택대 관계자는 "이번 유학생 인증대학 선정은 유학생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우수한 유학생 유치에 힘쓰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응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 개발 및 졸업 후 취·창업 지원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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