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총장 이필재)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활기를 띈다.
평택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15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평택대는 이번 달부터 2017년 2월 말까지 GKS 등 대학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외국인유학생 사증(VISA) 발급심사 기준 완화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정부주관 각종 유학관련 박람회 참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앞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유학생 질 관리를 제도화해 한국유학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를 도입한 바 있다.
교육부는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유학생 언어능력 등 지표심사와 현장확인 및 위원회 심사의 3단계 평가를 통해 '인증대학'을 선정했다. 이 결과는 국내 및 외국 정부에 공개·제공돼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을 선택할 때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평택대 관계자는 "이번 유학생 인증대학 선정은 유학생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우수한 유학생 유치에 힘쓰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응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 개발 및 졸업 후 취·창업 지원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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