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취업률 매년 '승승장구'

김보람 / 2016-02-26 16:42:33
특성화사업 취업률 73.5%달성, 전년대비 5.5%p 상승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의 취업률이 73.5%(자체조사)에 달했다.


교육부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삼육보건대의 2014년 12월 취업률은 68%였다. 1년 후 삼육보건대 자체조사 결과 2015년 12월에는 73.5%를 기록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삼육보건대는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 연속으로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는 한편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삼육보건대는 '헬스케어 융·복합형 직업능력개발' 선도대학을 목표로 NCS기반 교육과정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 수준별·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여러 산업체와 협약을 채결하고 해당 산업체로 취업까지 연계되는 취업맞춤형 사업을 보건계열에 특성화했다.


2014년도 취업약정형 주문식교육을 통해 삼육보건대 3개 학과에서 11개 산업체에 68명의 학생을 채용하기로 약정했고 38명의 학생이 취업했다. 2015년도는 4개 학과 22개 산업체가 123명의 학생을 채용하기로 약정했으며 2016년 1월 기준 3개학과 9개 산업체에서 87명의 학생이 취업약정형 주문식교육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부터는 일학습병행제 운영을 위해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평가보고 및 산·학·관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또 해외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수시 2차에 해위취업자 전형을 시작으로 해외취업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육보건대는 해외취업 지원을 통해 다음 달부터 학생 30명을 선발해 ▲일반회화 120시간 ▲직무영어회화 240시간 ▲전공직무교육 230시간 ▲인성·안전교육 15시간 등 총 600시간 이상의 교육이수 후 호주와 싱가포르에 해외취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해외취업자는 11명이다.


삼육보건대 관계자는 "특성화 계열을 지난해 85%에서 올해부터는 90%로 조정, 보건계열 특성화 중심 대학으로 정진할 것"이라며 "특성화 사업 최종목표인 취업률 82%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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