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산학협력 성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한대는 지난 16일 유한대 유일한기념관에서 'IT·메카트로닉스 융합산업협의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동문 및 가족기업, 지역 중소기업, 유관기관, 학생 등 160여 명이 참가했다.
유한대는 산학협력사업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대학과 산업체 교류를 통해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이하철 유한대 산학협력단장(특성화사업단장)의 '산학협력 추진 성과보고 및 향후 방향 보고' ▲배창옥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위원의 '능력중심구현을 위한 기업체의 NCS 활용방안' 발표 ▲박동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의 '산업단지 중소기업 지원제도 및 산학연 협력방안'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유한대 관계자는 "유한대가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 연계해 능력중심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새로운 산학협력 성장모델을 만들어 창조경제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IT·메카트로닉스 융합산업협의회는 지난해 2월 5일 발족해 ▲기계 ▲전기·전자 ▲IT·SW ▲디자인 등 6개 분야 4개 분과를 중심으로 대학이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해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시스템을 개선해 취업 미스매치를 해결하고자 구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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