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주요 국가들이 인문학과 문화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이목을 끌었다.
'2016 한·중·일 인문문화교류 국제포럼'이 전북도청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포럼은 지난 21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포럼 개최는 전북대에서 주관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한·중·일 인문문화교류 국제포럼은 한중일 민간 문화 교류, 한중일 청소년 교류, 새만금과 동북아시아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20여 편의 연구 자료가 발표된다.
특히 포럼을 통해 중국과 일본, 대만의 인문문화교류 전문가 및 국내 전문가 등 50여 명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해 동북아시아 문화 공동체 구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에 참석한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한·중·일 3국에 분산돼 있는 지식문화 자원들을 연계·통합해 나감으로써 동북아 문화공동체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포럼을 통해 동북아 국가 간 교류·소통이 확대되고 나아가 각국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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