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민화 아카데미' 운영

유제민 / 2016-02-16 18:31:43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지역민에 박물관 문턱 낮춰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박물관에서 '민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전북대 박물관은 올해부터 박물관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밀착형 아카데미를 개설하기로 해 지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물관은 오는 3월 첫 프로그램으로 '민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를 시작으로 지역민 대상의 교육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15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민화 아카데미는 이철량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와 고연희 서울대 교수가 민화에 대한 이론을 교육하고 제30회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전통공예 대상을 수상한 유안순 작가와 한미영 작가가 실기 수업을 담당한다.


또한 단순히 이론과 실습에 그치지 않고 박물관 소장 유물을 직접 감상하는 과정이 마련돼 있으며 작품 전시회에도 참석할 수 있다.


전북대 박물관 민화 아카데미의 수강은 오는 29일까지 전북대 박물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63-270-2552)나 전북대 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jbnu.ac.kr/) '새소식'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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