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지역 SW산업 활성화 앞장

신효송 / 2016-02-12 16:01:26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경북SW융합클러스터 R&D기술개발' 선정

금오공과대학교(김영식 총장)가 미래 신 성장 산업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산업' 육성에 앞장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북SW융합클러스터 사업에 참여 중인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경북SW융합클러스터 R&D기술개발' 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2015년 9월부터 시작해 2016년 2월에 종료되는 1차년도 사업은 국방 ICT 분야의 함정 무선 IoT(사물인터넷) 기술 확보와 색온도 가변형 LED 가로등 관제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등 신 성장 산업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연구과제는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2015년 '경북SW융합클러스터 글로벌급 R&D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개발에 착수했다. 선정 과제는 '스마트기기 연동 플랫폼 상태 모니터링 툴 개발'과 'IoT 및 공공 기상 데이터 기반 색온도 가변형 LED 가로등을 위한 관제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금오공대 허성필 교수와 신수용 교수가 과제 책임자로 ㈜에이존테크 및 ㈜케이디지전자와 각각 연구팀을 구성했다.


금오공대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금오공대가 경북지역 소프트웨어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강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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