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뮤지컬과 학생들의 재능이 연극 대회에서 결실을 맺었다.
경복대 뮤지컬과는 지난 10일 서울연극협회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경복대 뮤지컬과는 이번 페스티벌에 <올모스트 메인(Almost maine)>이라는 작품으로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1월 본선에 진출, 같은 달 19일부터 21일까지 공연을 한 바 있다.
서울연극협회 심사위원 측은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끌었으며 옴니버스식 공연에는 다소 무대가 협소하고 세트도 최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이야기를 잘 풀어나갔다"고 평가했다.
경복대 뮤지컬과 관계자는 "향후 뮤지컬만 고집하지 않고 연극도 병행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배우가 양성되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뮤지컬과가 선보인 <올모스트 메인>은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 마을에서 한 겨울 금요일 밤 9시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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