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뮤지컬과, 유수 연극 대회서 수상

김보람 / 2016-02-12 15:56:01
'제3회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뮤지컬과 학생들의 재능이 연극 대회에서 결실을 맺었다.


경복대 뮤지컬과는 지난 10일 서울연극협회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경복대 뮤지컬과는 이번 페스티벌에 <올모스트 메인(Almost maine)>이라는 작품으로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1월 본선에 진출, 같은 달 19일부터 21일까지 공연을 한 바 있다.


서울연극협회 심사위원 측은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끌었으며 옴니버스식 공연에는 다소 무대가 협소하고 세트도 최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이야기를 잘 풀어나갔다"고 평가했다.


경복대 뮤지컬과 관계자는 "향후 뮤지컬만 고집하지 않고 연극도 병행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배우가 양성되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뮤지컬과가 선보인 <올모스트 메인>은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 마을에서 한 겨울 금요일 밤 9시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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