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대와 증평캠퍼스의 통합은 불가능하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지난 3일 충북대에서 주장한 내용을 반박했다.
교통대는 보도자료에서 "대학간 부분통합은 전례도 없으며 현행 제도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현행 제도를 바꿀 수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양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의 동의절차가 필요하며 2년 이상의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전했다.
또한 "교육부에서 통합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사실이라며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반박한 충북대 주장을 재반박했다.
교통대는 "일부 구성원이 주장하는 부분 통합은 여건상 불가능하며 일부 교수와 학생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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