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총장 강성모)에서 '휴먼테크 논문대상' 대상 수상자가 나왔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서현석 씨가 지난 3일 서울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제22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 씨는 휴먼테크 논문대상이 시작된 이래 22년 만에 처음 나온 '대상' 수상자다. 지난해까지 최고상은 금상이었다.
'휴먼테크 논문대상'은 과학기술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1994년 제정한 상이다.
서 씨의 논문제목은 '위상 정보를 이용한 자가 게이팅된 심장 자기공명영상법'으로 MRI를 찍을 때 환자들이 겪는 불편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서 씨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할 때 힘들지 않게 찍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연구를 많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학교에 주는 특별상은 KAIST가 차지했다.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는 최다 수상학과(15편)와 최다 논문 제출학과(55편)로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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