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시설농업에 빅데이터 활용한다

김보람 / 2016-02-02 15:20:47
강원대 데이터분석센터-스마트 농업회사 씨드림 업무협약

강원대학교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 시설농업 육성에 앞장선다.


강원대 데이터분석센터는 지난 1일 농업회사법인 (주)씨드림과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시설농업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농업 데이터와 분석 기술을 교류하면서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주)씨드림에서 운영하는 직영농장과 국내·외 협력농장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농장의 대용량 실측 데이터(빅데이터)를 강원대 데이터분석센터가 분석하는 것.


이로써 양 기관은 농작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육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등 첨단 창조농업 실현에 협력한다.


강원대 관계자는 "사물인터넷(IoT)기술과 빅데이터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을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주)씨드림은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산업창조 프로젝트의 IoT 분야로 선정된 연구개발과제를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다. 스마트 농업 IoF(Internet of Farm) 핵심 플랫폼을 통해 농업 자동화와 재배지식 공유로 농장의 경영비용 절감과 수확량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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