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2015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대 중앙박물관은 지난 25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2015 길 위의 인문학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학교 교과과정 연계한 박물관별 창의적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 소양과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5년 기준 118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대 중앙박물관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미션수행 방식의 스마트 교육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길순 대구대 중앙박물관장은 "박물관 관람이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체험형, 자기주도형 관람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대표적인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아이템 개발과 운영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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