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임 유·초등 교사의 '여초 현상'이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은 2016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 남자 5명, 여자 46명이 합격해 여성 비율이 90.2%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울산의 유·초등 교사 성비는 2014년 남자 32명과 여자 92명(74%), 지난해 남자 15명과 여자 49명(76.6%)으로 여성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일단 지원자부터 여성이 많으며, 이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합격자 명단은 2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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