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자유학기제·공교육 정상화 위한 토론회 열어

유제민 / 2016-01-20 15:28:59
교육청, 대교협 등 교육기관 전문가 참석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지난 19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학교교육 정상화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중학교, 대학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201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대한 각 기관별 고민과 역할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토론회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한 우수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가 발표자로 나섰다. 발표자는 고교 정상화 지원사업의 성과 및 발전 방향, 정상화 사업에서 지원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추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최종 마무리 시간에는 1, 2부 내용을 종합해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교육 정상화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심도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발한 성과확산의 장이 마련됐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각 기관과 학교들이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많은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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