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의 동계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발대식이 19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48명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을 찾아 10일 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활동은 새마을 가꾸기, 유실수와 가축 증식 등의 소득사업으로 편성돼 있다.
한서대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은 2006년 7월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피해주민 돕기 봉사활동으로 실시된 이후 2007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09년 인도로 지역을 확대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함기선 한서대 총장은 "힘든 해외봉사활동을 마다하지 않는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며 "지구촌 시대에 진정한 글로벌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만들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지난 15일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성금 300만 원을 모아 온수매트, 담요,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서대는 이를 계기로 해외봉사단의 지역사회 취약계층 돕기 봉사활동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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