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18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6학년도 등록금을 0.24%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호남대는 지난 2009년, 2010년 동결, 2012년 5% 인하, 2013년, 2014년 동결, 2015년 0.24% 인하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을 인하한다.
또 등록금 인하에도 불구 그동안 폭넓게 지원해 왔던 다양한 장학제도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수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와 지역에 이바지 한다'는 대학 설립정신을 충실히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호남대 관계자는 "2009년부터 6년 여 동안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등록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며 "지역 최고의 특성화대학으로서 특화된 맞춤형 명품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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