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재활복지교육대학 협동창의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15일 죽림노인요양원을 방문해 포토에세이북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포토에세이북은 건양대가 2015년 2학기에 진행한 '어르신말벗/포토에세이' 프로그램의 성과물이다.
'어르신말벗/포토에세이' 프로그램은 노인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노인의 고독감 해소 및 사회·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건양대 협동창의 특성화사업단 소속 재학생들은 일상생활, 신체·여가, 문화·예술 영역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개발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한 포토에세이북은 어르신들과 나눈 대화를 토대로 과거와 현재의 스토리를 연결해 제작했다.
건양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현장∙실무 역량과 협동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학부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환영받는 교육∙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재활복지교육대학 협동창의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15일 논산시에 소재한 죽림노인복지센터, 라파엘노인요양원과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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