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5년째 등록금 '인하·동결'

김보람 / 2016-01-18 15:42:11
전년 수준으로 동결… 한 학기 평균 213만 원

강릉원주대학교가 2016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한다.


강릉원주대는 지난 14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금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강릉원주대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해 오고 있다.


등록금 동결에 따라 강릉원주대의 한 학기 등록금 평균 금액은 213만 원(의학계열포함)이다. 학과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74만 4000원, 자연계열(체육) 210만 4000원, 공학계열 230만 8000원, 미술·음악학과 272만 1000원, 공예조형·패션디자인과 266만 3000원, 간호학과 214만 9000원, 치위생학과 237만 6000원, 치의예과 282만 원, 치의학과 398만 3000원이다.


강릉원주대 관계자는 "계속된 등록금 인하·동결로 대학 재정 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지만 국립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며 "정부 재정지원 유치를 통해 재정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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