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라틴아메리카 한류 열풍, 코리언 드림으로 연계

이원지 / 2016-01-18 14:14:51
페루 국립장학원과 ‘고려대 글로벌 프렌즈 장학금’ 협약 맺어

염재호 고려대학교 총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1월 15일 오전 1시) 페루 리마 페루국립장학원(PRONABEC)에서 라울 초케 라루아리(Raúl Choque Larrauri) 원장과 고려대 ‘글로벌 프렌즈 장학금’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글로벌 프렌즈 장학금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고려대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국립장학원의 지원 등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정은 국내 민간 고등교육기관이 설계하여 해외 국가 장학기관의 지원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의 한국어자원봉사단원들의 리크루팅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한류열풍을 코리언 드림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페루뿐 아니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다른 국가들도 방문해 2020년까지 라틴아메리카 출신 유학생 숫자를 500명까지 확대해 나가는 Global KU 2.0 라틴아메리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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