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가 故 김동창 교수의 추모전 '정(情) 있는 풍경(風景) 속 사람들'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한남대 미술전시실에서 개최한다.
故 김 교수는 회화과 교수로 27년 간 재직하다 지난 2015년 1월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서양화가인 고인은 한남대 미술교육과와 동국대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뒤 1988년부터 모교인 한남대 교수로 봉직하면서 평생교육원장, 미술대학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생전에 '정(情) 있는 풍경(風景)'이라는 주제로 소박하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하는 작품활동에 매진했다.
한남대 관계자는 "고인은 교육자와 예술가로의 아름다운 삶을 보내고 학교 뿐 아니라 대전 미술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며 "고인의 정신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타계 1주기 추모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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