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자유학기제' 교육부장관 표창

유제민 / 2016-01-15 18:16:51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옴니버스m' 호평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5일 자유학기제 기관 포상으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선문대는 2년 연속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의 MOU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진로진학 동기 부여 및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2016년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정착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옴니버스m'이라는 선문대만의 고유 브랜드로 운영됐다. '옴니버스'는 사람들이 함께 탈 수 있는 자동차를 뜻한다.


선문대의 옴니버스는 중학교(옴니버스m), 고등학교(옴니버스h), 대학교(옴니버스s)에 이르는 교육 연계 프로그램이다. 옴니버스는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로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를 대비해 '옴니버스m 가이드북' 과 온라인 콘텐츠 'on선문' 제작까지 선문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선문대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치열한 입시 위주의 교육탓에 진로에 대한 고민과 방향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라며 "선문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교육시스템 구축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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